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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4일 마감시황
✅ 2024년 12월 4일 (수) 마감브리핑📉KOSPI 2,464.00pt (-1.44%)📉KOSDAQ 677.15pt (-1.98%)분위기 좋았는데 하루만에.. 비상 계엄이라는 46년만의 특이점이 발생, 세계 패권국인 미국조차 뭔가 조짐 조차 핫라인(Hot Line)을 통해 전달받지 못하여 놀란 눈치. 이로인해 금일 국내증시는 약 -1.5~2.0% 가까운 약세로 마감. 한국 정치실력에 깜짝놀랐는지 장 초반 선물 매수 등으로 저점매수 하는 시늉하던 외국인은 시간이 갈수록 순매도로 변질, 거래소와 코스닥, 선물시장에서 각각 -4,083억원, -149억원, -3,783억원을 던지며 지수 하락 견인. 금일 언론에서는 온통 계엄과 관련한 보도가 이어졌으며 오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야권 6당이 협동하여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 12월 6~7일 정도쯤 표결이 이뤄질것으로 예상됨. 일각에서는 궁지에 몰린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과 국지전이라도 벌여서 현재 상황을 타개하려는 움직임이 있을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으나 정진석 비서실장, 수석비서관 등 대통령실 및 행정부 관련 국무위원들이 일제히 사의표명한데다가 국민의힘 당에서도 윤석열 탄핵론에 힘을 싣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윤석열 대통령의 독자적인 행보는 더 이상 힘받기 어려울것이라는 주장에 무게가 더 실림. 관련해서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 주요 소셜미디어에서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한국 계엄사태에 많은 국가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상황. 한국으로 여행오는 여행객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도 이번 사태를 예의주시하며 언제든 발을 뺄 준비를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짐. 금일 국내증시는 다행히 -2% 안팎에서 계엄사태를 마무리짓는 흐름이며, 달러/원 환율도 1,410원으로 추가적인 shock은 제한되는 모습. 다만, 금일 이러한 환경에서 섹터가 어쩌고 종목이 어쩌고 사업이 어쩌고 하는것은 큰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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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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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일 마감시황
✔️2024년 12월 3일 마감브리핑📈KOSPI 2,500.10pt (+1.86%)📈KOSDAQ 690.80pt (+2.21%)"나홀로 홀대 받던 한국증시, 되돌려 놓으려는 외국인"똑같은 돈을 벌어도 그 번 돈의 가치가 기업마다 다른 평가를 받는다면 어떨까? 실제 미국의 기업들과 아시아 기업들의 시장가치는 크게 차이가 난다. 이를두고 점잖게 "미국 시장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된다"고 "아시아 시장은 밸류에이션 매리트가 있다" 고 표현한다. 사실 이러한 지경에 이르기 전에 수 많은 투자자들은 미국증시가 그렇게 고공행진하기 어려울거라며, 혹은 아시아증시도 미 증시와 어느정도 커플링 되야한다며 각가지 Logic을 중심으로 베팅에 나섰지만 대부분 실패로 연결되었을듯 하다. 왜냐면 미 증시는 오늘까지 또 한번의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역사적 신고가랠리를 이어가고 있으나 주요 아시아증시는 곤두박질 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마다 희비가 엇갈릴수밖에 없겠다. 이렇게 시장간의 간극이 크게 벌어진데에는 순수한 경제논리보다 정치·외교적 측면에서의 영향이 크다. 애초에 시장이 합리적이었다면 같은 업종에서 경쟁하는 기업들끼리 밸류에이션의 차이가 이토록 벌어졌으면 안되었던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현재 시장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볼때 비합리적인것이다. 금일 국내증시는 모처럼 돌아온 외국인 순매수 기조에 힘입어 +2%대 강세로 마감. 그렇다고 뭔가 트리거가 발생한것도 아닌데 최근 3개월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니 당혹스러운 상황. 이유없이 빠졌다가 이유없이 오른듯 결국 큰 자본을 손에 쥔 투자자들의 마음이, 또는 전략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방향이 달라지는듯 하다. 금일 비차익 프로그램 매수가 +8,200억원 가까이 들어오며 거의 모든섹터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중에서 화장품 섹터는 특히 눈에 띄었다. 브이티가 +27.05%, 씨앤씨인터내셔널이 +15.69%, 아이패밀리에스씨가 +14.38%, 실리콘투가 +12.35% 오르는 등 하루만의 반등이라고는 믿기 어려운정도로 대거 올랐다. 긍정적인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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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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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2일 마감시황
✅2024년 12월 2일 마감브리핑📈KOSPI 2,454.47pt (+0.06%)📉KOSDAQ 675.84 (-0.35%)"완전히 상실된 신뢰도, 회복불능 상태로 보여지는 국내증시"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거래대금이 각각 7.0조원, 2.2조원 발생하면서 합산누계 9조원을 기록. 반면 가상화폐와 관련하여 업비트에서만 리플 거래대금이 5조원을 기록했으며, 도지코인, 시바이누, 스텔라루멘, 헤데라 등의 알트코인거래대금이 각각 1.7조원, 1.4조원, 1.2조원, 0.9조원으로 이미 5개 종목 거래대금만으로 국내 주식시장(코스피, 코스닥) 거래대금을 상회. 계속해서 국내 대기업들의 횡포와 사기행위가 만연하고, 여기에 상법개정에 대해 금융위나 정부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지속 표명함에 따라 모든 자금은 코인, 해외주식, 아파트 시장으로 빠르게 이동되는 모습. 이에 국내증시는 계속해서 반등하지 못하고 상승분을 반납하거나, 하루에 나홀로 -2% 가까이 하락하는 흐름 지속되고 있음. 한편, 금일 카카오 계열 종목들이 모두 원만하게 주가 상승랠리 지속. 여기에 게임종목들도 일제히 강세를 기록했으며, 가상화폐 관련주나 STO 관련주도 덩달아 양호한 분위기 조성. 반면, 반도체, 이차전지, 조선, 전력/전선, 방산, 자동차 등 국내 주요산업 핵심 기업들의 주가는 일제히 하락. 특히 코스피에서 경영권 분쟁의 고려아연 주가만 +20% 오르며 시총 30조원을 두드리는 모습. 이러한 아수라장 같은 행태 지속되면서 투자자금은 빠르게 다른곳으로 이탈되고, 수급이 받쳐주니 않으니 호가 변동성 매우 크게 나타나면서 연일 하락중인것으로 보여짐. 거듭 강조되는 이야기지만, 국내 주식시장의 분위기가 변화되려면 상법개정, 금투세 폐지, 공매도 전산화 등 산적해있는 코리아디스카운트 요소가 해소되어야 할듯. 그 이전까지는 빠르게 확산되는 '국장 탈출은 지능순' 커뮤니티가 유튜브 등 IT 온라인을 타고돌며 SELL ON 모드 유지시킬 전망.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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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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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9일 마감시황
✅ 2024년 11월 29일 마감브리핑📉 KOSPI 2,455pt -1.95%📉 KOSDAQ 678pt -2.33%미국증시가 추수감사절로 휴장했지만 →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관세부과 예고에 반발한 멕시코·캐나다의 보복관세 의지표현이 →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 강화 → 수출주도형 국가인 한국에 대해 Negative energy 확산→ 이에 국내증시는 금일 -1% 가까이 하락출발하더니 장중 -2% 넘게 추가조정, 결국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1.99%, -2.27% 수준에서 마감. 그래서 주변을 둘러봤더니 홍콩 항셍지수, 중국 상해종합지수, 일 니케이지수는 ±0.5% 내외에서 상승/하락중이며, 미국과 유럽 선물지수는 오히려 +0.5%대 강세를 기록중인 상황. 도대체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할까?금일 하락에 대하여 엔화 강세에 따른 캐리 트레이드 우려, 대중국 반도체 수출규제 움직임, 러시아 군용기 kadiz 진입 보도 등 다양한 해석이 붙여지고 있으나 다 일회용적으로 소비될뿐 그 무엇도 현재의 국내증시를 해석하기엔 논리가 부실한 모습. 이에 대부분 역사적 코스피와 코스닥지수의 레벨 수준이라던지, IMF나 금융위기, 코로나펜데믹 정도에나 이정도 떨어졌다라던지 이러한 역사적 패턴에 대해 논의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음. 이는 현 시점 국내증시가 어떤 매커니즘에 의해 어떻게 작동되고 있는지 해석이 어렵다는 방증이 아닐까?다음주부터는 12월에 진입. 연말·연초를 앞두고 있는만큼 배당락 등 이벤트에 의해 힘이 더 빠질 가능성 존재. 무엇보다 한국에서는 금투세 폐지, 상법개정에 대한 진척도가 계속해서 초미의 관심사가 되겠음. 이번주 한주도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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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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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8일 마감시황
마감시황: 눈 속에 파묻혀 조용한 하루할까? 싶은 상황에서 나온 깜짝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보합선에서 마감. 대형주들은 하락하고, 중/소형주들은 상승하며 코스피는 상승 종목 비중이 55.18%로 더 많았음에도 부진한 모습. 반면 중/소형주 그 자체인 코스닥은 소폭 상승으로 마감. 흥미로운 건 코스닥의 상승 종목 비중은 절반이 안되었다는 점.📈코스피 2,504.67(0.06%)📈코스닥 694.39(0.35%)반도체는 어제에 이어 한파 계속. 📉SK하이닉스와 사실상 SK하이닉스인 📉SK스퀘어가 나란히 4.28%, 7.85% 폭락. 종합 전기전자 기업 📉삼성전자도 1.42% 하락하며 지수 하락에 기여. 북미 반도체 시황을 정직하게 따라가는 섹터인 만큼 하락을 피할 수는 없었지만 투자자들의 생각은 제각각인 것에 주목. 반도체 겨울론의 모건스탠리는 꾸준히 삼성전자/하이닉스를 팔고 있으나 JP모건은 SK하이닉스를 사흘 연속 꾸준히 매수. 삼성전자에 대한 매도도 멈춤. 오늘 활황이었던 섹터는 바이오/제약/헬스케어. 이 섹터만 한정해서 보면 국내 주가지수가 2%대 상승한 것과 같은 착각을 줄 정도로 의약품 섹터 강세 마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기관과 외인의 쌍끌이매수에 힘입어 딱 100만원 안착. 내년도 5조 매출을 이루겠다는 서회장님의 📈셀트리온 또한 4.84% 상승. 코스닥의 📈셀트리온제약은 장중 16%까지 폭등 후 10% 상승으로 마감.양대 바이오 뿐 아니라 📈녹십자(5.34%), 📈종근당(3.71%), 📈대웅제약(2.46%), 📈한올바이오파마(6.26%) 등 그 이하 규모의 제약사들도 전반적으로 강세. 코스닥에서도 📈에스티팜, 📈바이넥스 등 기업들이 강한 모습을 보였지만, 시총 상위권의 📉HLB, 📉삼천당제약, 📉휴젤 등의 기업들이 부진.그 밖의 섹터는 큰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한 모습. 배터리 섹터가 전반적으로 강세긴 하였으나 📈LG에너지솔루션 상승폭이 0.5%에 그치는 등, 일부 이슈가 있는 종목을 제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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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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