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마이크론 겨냥, 日 레조낙 NCF 생산량 늘린다
일본 레조낙(옛 쇼와덴코)이 고대역폭메모리(HBM) 핵심 소재 생산능력을 최대 5배까지 확대 예정.
삼성전자와 미국 마이크론 등 주요 고객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은 한때 MR-MUF 방식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종적으로 현 NCF를 유지하기로 함.
NCF 소재 성능 및 품질 고도화로 충분히 승부를 볼 수 있다고 판단한 결과.
이에 NCF 수요는 지속 확대될 것을 관측.
삼성전자와 마이크론 모두 HBM3E를 대량 양산에 돌입했거나 상반기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