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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2일 마감시황
📆 2024년 6월 12일 (수) 마감브리핑📈 KOSPI 2,728.17 (+0.84%) 📈 KOSDAQ 870.67 (+0.27%)📣 외치고 싶지만 참아왔던 그 한마디, "가즈아"금일 국내증시는 대형 이벤트 앞두고도 장 막판 외국인 순매수 유입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 그러나 한국뿐만 아니라 주요국 증시가 전반적으로 후반들어 회복하기 시작. 일본 니케이지수와 홍콩 항셍지수가 각각 -0.7%, -1.1%대 하락하면서 증시 하방압력도 높은 것으로 보였으나 마치 우호적 경제지표를 예상하듯 증시 반등. 국내증시는 장 초반부터 이미 중소형주가 대체적으로 회복하는 '위험자산 선호'현상이 발생했는데, 지수가 약보합권으로 거래되었던것은 일부 시총상위주가 지수에 미치는 영향이 컸기 때문. 이러한 흐름으로 보건데 지금 시장은 점점 물가와 금리압력에서 벗어나는 분위기 형성. FOMC에서 제롬파월 연준 의장이 쎈 발언 (매파적)을 통해 누를수 있음에도 투자자들은 마치 뭔가 알고 있다는듯이 개의치않고 주식을 매수하기 시작.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금일 국내증시에서는 반도체와 화장품, 로봇, 음식료 등 전방위적인 상승이 있었음. 반대로 하락 섹터를 찾기가 더 편한데 어제 급등했던 이차전지 관련주는 차익실현 출회되며 하락. 특히 리튬 관련주로 부각받던 리튬포어스, 하이드로리튬 같은 종목들은 각각 -27%, -25% 하락. 전해액 관련주 솔브레인홀딩스도 -13% 하락하는 등 이차전지 관련주 일제히 약세였으며,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 시총상위 전기차 종목들도 각 -2~3%대 하락. 제약바이오주도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는데 에스티팜이나 바이넥스 같은 미국 생물보안법 CDMO 수혜주가 각각 -10.31% -16.51% 하락하면서 쇼크 기록. 이유는 장중 미국 생물보안법 수정안에서 중국 CDMO 기업 우시 등이 제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인데, 이 때문에 우시앱텍, 우시바이오 등은 +10% 넘게 반등.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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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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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1일 마감시황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마감브리핑📈 KOSPI 2,705.32 (+0.15%)📈 KOSDAQ 868.36 (+0.42%)😱 혼자선 아무것도 못해요나홀로로썬 자생능력이 없는 코스피, 코스닥지수는 금일 특별한 이벤트 없는 시간 소화하면서 약 보합권 지루한 등락 지속. 대주전자재료 +27.62%, 나노신소재 +18.04%, 동국산업 +10.66%, 디이엔티 +8.19% 등 이차전지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한 반면, 반도체는 SK하이닉스 +1.92%를 제외한 리노공업 -5.10%, 네오셈 -4.35%, 테크윙 -5.81%, 오픈엣지테크놀로지 -5.04% 등 대부분 일제히 하락. 미용쪽에선 미국 ITC 소송 리스크 제거되고 있는 휴젤이 +13.38% 상승했으며, 중동에 약 2,000억원 규모 수출계약 보도 나온 케어젠이 +6.86% 상승. 여기에 에이피알 +7.91%, 실리콘투 +3.31%, 에이블씨엔씨 +3.56% 등 뷰티쪽 활약이 나쁘지 않았음. 음식료의 경우 전일 급등을 딛고 매물출회, 삼양식품 -4.36%, 농심 +0.38%, 빙그레 -3.12%, 크라운제과 -4.85%, 우양 +4.94% 등 종목별로 등락이 상이했으며, 제약바이오의 경우에도 알테오젠 +11.86%, 에스바이오메딕스 +4.97%, 바이넥스 +3.27%, 오스코텍 -4.31%, 유한양행 -3.32% 종목별로 등락 차별화. 다만, 이차전지를 제외한 종목들은 장 초반 분위기와 달리 약세를 보였거나 상승폭을 반납하는 형태로 전개, 익일 CPI, FOMC 라는 대형 이벤트를 앞둔만큼 경계감속 차익실현 매물 나와 약세흐름 이어질 전망. 중요한건 목요일인데, 목요일 오전 한국증시는 FOMC회의에 따른 금리/경제전망과 CPI 발표치를 한번에 소화하는것은 물론 선물옵션 만기일까지 겹쳤기 때문에 섣불리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 RISK를 짊어질것이냐 RISK를 회피할것이냐에 따라 Return 값도 달라지겠으니 투자자의 성향에 따라 익일까지 비중축소/확대 전략 대응 필요. 물론 그래서 cpi와 FOMC가 별거냐라고 하면 어차피 소화해나가야 하는 과정이기에, 그리고 어쩌면 시장이 Negative한 관점에서 반응해왔다는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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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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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0일 마감시황
👏 2024년 6월 10일 (월) 마감브리핑📉KOSPI 2,701.22 (-0.79%)📉KOSDAQ 864.71 (-0.17%)"예상보다 선방, 그러나 주 후반 부담 지속"지난주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호조(쇼크)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급등, 유럽·미국 증시 하락여파에도 불구, 국내증시는 이번주 CPI, FOMC회의, 선물옵션 만기일이라는 대형 이벤트 앞두고 점진적 회복 흐름을 보여줬음. 여전히 외국인은 채권금리나 환율 등 거시적 매크로지표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수급 동향을 보이고 있으며, 이로인해 국내증시 방향성이 좌우되고 있음. 그런데 금일엔 외국인이 코스피, 코스닥 시장 현물 -1,000억원 넘게 순매도한데다가 선물의 경우 -1조원 넘게 매도로 대응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수 하방경직성 모습을 보여주었고, 코스피지수는 2,700pt를 방어해내는 모습. (장막판 30분동안 투매나오면서 -0.5% 급락 → 낙폭 확대)금일 국내증시에서는 k-food, 음식료 관련주가 상승을 주도, 반도체 관련주는 혼조세였으나 전력/전선, 원자력 에너지 관련주는 5% 넘게 상승했고, 그 외 미용의료기기 업체 강세. 이차전지 관련주는 에코프로머티, skc, 솔브레인홀딩스 등 개별종목 반등했지만 전반적으로 약세로 지난주 상승분을 조금 반납하는 모습. 알테오젠, 한미약품, 유한양행 등 제약바이오주들은 대거 하락했으며, HMM 등 해운운송 관련주도 하락,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확률형 아이템 위주의 게임회사들의 주가도 하락. 종합하여 금일 종목마다/섹터마다 희비교차. 전반적으로 음식료 + 전력/전선 관련주 상승률 Top 장악했으며, 이차전지, 게임, 해운물류, 제약바이오 약세가 두드러졌음. 이번주는 내일까지 조용한 흐름 이어질것으로 예상되며, 수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틀간 CPI, FOMC회의, 선물옵션 만기일 등 굵직하고 다양한 이벤트 즐비, 따라서 주 후반 변동성 크게 확대될 전망인데, RISK 감수하기 어렵다면 현금비중 키워놓는것이 합리적. 금일 상대적으로 선방했으나 다소 부진했던 국내증시, 어려운 장 보시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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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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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7일 마감시황
✅ 2024년 6월 7일 (금) 마감브리핑📈KOSPI 2,722.67 (+1.23%)📈KOSDAQ 866.19 (+1.81%)성격은 MBTI 따라서, 주가지수는 고용/물가 지표 따라서. 6월 6일 현충일을 휴장일로 채워간 국내 투자자들은 캐나다와 유로존의 선제적 0.25% 금리인하, 둔화된 미국 고용지표 등에 힘입어 +1% 넘게 반등. 이번주 미국 주요 경제지표와 물가지수는 둔화쪽으로 강화된탓에 미국채 10년물도 4.6~4.7%에서 4.2%까지 수직하강. 물론 아직 다음주에 핵심 이벤트들이 즐비하다는 점에서 경계심 유지 필요. 금일 코스피에선 SK하이닉스가 필라델피아반도체 사상 최고치 경신 및 엔비디아 랠리에 힘입어 다시 20만원 안착. 삼성전자는 이번주 이재용 회장이 미국 출장을 떠나는 가운데 엔비디아에 HBM Deal을 성사시켜올지 주목되나 오늘 같은 장에서도 약보합권 흐름으로 투자자들의 사기저하 유도.코스닥에선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각각 +6.86%, 9.36% 오르면서 코스닥150 지수가 +2.77%까지 치솟았고, 이에 이차전지 관련주 일제히 강세를 기록. 코스피/코스닥의 상승/하락 종목비율은 거의 동률을 이뤘으나 반도체와 이차전지 시총 상위주들의 활약으로 지수는 +1%대 넘게 상승 마감. 따라서 다른 섹터 종목 자산군을 보유한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휴일 효과에서 별다른 +@ 체감 얻지 못했을것. 한편, 포항 석유·가스와 관련된 윤석열 대통령 브리핑을 두고 일각에서는 "직접 대통령이 브리핑 할 정도였느냐", 왜 호주 최대 석유업체는 가망성이 없다고 포기한것을 연 매출 3,500만원에 불과한 컨설팅 업체가 가능하다고 하여 세금 5,000억원을 쏟아 붓는것이냐" 하는 의혹 심화. 이에 금일 석유·가스 관련주들은 일제히 급락했으며, 대통령실에서 자료공개를 거부하고 있어 Negative한 과정 이어질 전망. 국내증시는 금일밤 유럽의회선거, 비농업고용지수, 실업률 발표에 이어 다음주 대망의 CPI, FOMC,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이라는 BIG EVENET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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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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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5일 마감시황
✅ 2024년 6월 5일 (수) 마감브리핑📈KOSPI 2,689.50pt (+1.03%)📈KOSDAQ 850.75 (+0.58%)"다음주까지 상황정리, 교통정리"더 간략하게 핵심만 이야기해보자. 세계 경제는 달러가치 변화에 좌우되며, 달러가치는 금리정책에 의해 변형된다. 그리고 그 금리를 결정하는 날짜는 6월 13일 목요일. 이날 미국 FOMC회의 및 금리결정이 있을 예정이며,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이 나온다. FOMC회의는 45일마다 열리는데 그중에서도 3,6,9,12월에 열리는 FOMC회의가 가장 중요하며, 여기서는 향후 경제가 어떻게 될지 경제전망과 더불어 금리 점도표를 내놓는다. 연준위원들이 나와서 이러니 저러니 떠들지만 결국 "경제지표 보고 결정하겠다" 라는 말로 압축된다. 그런데 FOMC회의가 열리기전에 물가와 고용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핵심 경제지표들이 발표되며, 캐나다, 유럽과 같은 핵심 국가들의 금리결정도 예정되어 있다. 최대한 긍정적으로 이야기해보자. 최악은 이와 정반대라고 보면되며, 중간은 그냥 뒤섞여있는 상태라고 보면된다. 당장 6월 3일부터 발표된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정부가 발표한거와 민간이 발표한게 혼조세를 보였으나, 6월 4일 발표된 미국 노동부 보고서에서 구인이직 가능비율이 크게 둔화되었다. 쉽게 말해 일자리 구하려는 사람이 선택할수 있는 선택지가 1.4곳에서 1.2곳으로 줄어들었다는것이다. 오늘부터는 농업이 아닌 비농업부문 고용변화 데이터가 나오며, 제조업이 아닌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가 도출, 최근 미국 물가를 상승견인하는게 서비스다 보니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위축이 필요하다. 캐나다는 금리를 내려야 한다. 캐나다는 미국, 멕시코와 함께 북미 경제권을 이루는 핵심이므로 미국 경제와도 밀접한 연관성을 띄고 있다. 따라서 캐나다의 선제적인 금리인하는 6월 FOMC회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것이다. 6월 6일에는 유럽 금리결정이 예정되어 있는데 반드시 0.25% 금리인하가 필요하다. 원래 미국보다 다른 나라가 선제적으로 금리인하 하는경우가 대부분이며, 그중에서도 유럽 금리인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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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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