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가상 공장 구축 플랫폼을 활용해 2030년까지 반도체 생산시설의 디지털 트윈을 완성하겠다고 함
옴니버스(Omniverse)는 실제 공장과 똑같이 생긴 가상 공장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들을 한데 모은 엔비디아 고유의 플랫폼.
산업용 디지털 트윈과 자동화를 위해 생성형 AI 기반 툴을 비롯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
가상의 세계에 공장을 만들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실제 공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분석·예측할 수 있음.
이게 성공한다면 단순히 반도체 공장만이 아닌 스마트팩토리에 혁신이 될 수 있을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