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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군사비 14년 만에 최대폭 증가…1인당 42만원 부담

경제분석
작성자
stock
작성일
2024-04-23 17:07
조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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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군사비 14년 만에 최대폭 증가…1인당 42만원 부담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22일(현지시각) 발표한

‘2023년 세계 군사비 지출 추세’ 보고서에서 세계 군사비 지출이 9년 연속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022년 대비 실질 지출 증가율은 6.8%로 2009년 이후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른 세계의 군사비 부담은 국내총생산(GDP)의 2.2%에서 2.3%로 늘었고

세계 인구 1인당 군사비 부담액은 1990년 이후 최고인 306달러(약 42만3천원)에 달하는데요


보고서는 아메리카, 유럽, 중동, 아시아·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세계 5대 권역의 군사비 지출이

2009년 이후 처음으로 모두 늘었다며 “특히 유럽, 중동, 아시아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고 지적했고

미국의 군사비 지출은 한해 전보다 2.3% 늘면서 세계 군사비 지출액의 37.5%인 9160억달러를 기록했는데요

중국도 한해 전보다 6.0% 늘어난 2960억달러를 군사비에 쓴 것으로 추산됐으며

두 나라의 군사비 지출은 세계 전체 지출의 49.6%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2년 이상 전쟁을 치르고 있는 러시아(군사비 지출 세계 3위)와 우크라이나(2022년 11위에서 8위로 상승)의 지난해

지출액은 한해 전보다 각각 24%, 51% 늘어 10대 군사비 지출국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군사비 지출 10위를 기록한 일본과 7위인 독일도 각각 11%와 9.0%의 높은 지출 증가율을 기록했고

11위를 기록한 한국은 지난해 지출을 1.1% 늘려 총 479억달러를 군사비로 썼는데요 

전쟁 긴장감이 맴돌면서 교전 유무에 상관없이 많은 국가들이 군사비 지출을 늘리는 추세입니다.

미국, 중국, 러시아 세계 군사비 지출 비중은 각 37.5%, 12.1%, 4.5%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