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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가총액은 커지지만 지수는 왜이래?

작성자
stock
작성일
2024-06-18 17:26
조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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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가총액은 커지지만 지수는 왜이래? 

- 코스피 지수가 제자리인 이유 



코스피의 시가총액이 늘어난다는것은 코스피를 구성하고 있는 종목들의 시가총액을 모두 합산했을때 그 총합이 늘어난다는 의미다. 


코스피지수 = Σ (코스피 상장종목 시가총액의 합)


그러면 KOSPI 지수가 오르면 시가총액도 늘어나는게 아닌가? 답을 먼저 말하면 그렇지 않다.

시가총액은 아래와 같이 2가지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지수는 가격에 해당하는것이고, 주식수는 언급하지 않는다. 


시가총액 = ⑴가격 × ⑵주식수


통상 주식수는 고정되어 있다고 가정하고 가격(지수)이 어느정도 되느냐고 생각하는데,

미국과 달리 한국은 주식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시가총액은 늘어나지만 가격은 그대로인것이다. 


만약 시가총액이 늘어나는데 총 발행주식수가 고정이면 지수(가격)는 오르게 되어있다.

그러나 한국 기업들은 물적분할, 인적분할 등을 통해 주식수를 계속 늘려대기 때문에 코스피 지수가 오르기 어려운 구조다. 


그러니까 국내 코스피 상장기업들은 돈을 더 벌어 시가총액을 키우고, 총 발행주식수를 늘려 지수를 눌러버리는 구조다.

여기에 사모펀드가 외국인 노릇(검은머리 외국인)을 하면서 롱숏펀드를 구성, 하루 사고팔고 하면서 이스라엘, 중국, 미국 등 세계 악재를 온곳에 갖다대며 지수를 짓누른다. 


여기에 질린 개미투자자들은 시장을 이탈하고, 이때 다시 받아낸 물량으로 증시를 높이 올린다.

그러면 개인투자자들은 다시 내가 틀렸다보다 하고 다시 시장에 뛰어들지만 그때 시장은 여지없이 재차 하락한다. 


최근 불법공매도를 전산화 하자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금융감독원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이에 대해 Negative한 관점을 유지,

내년 3월까지 시스템을 만든다고 외쳤으나 어떻게 될지 알수 없다.

지난 10년동안 공매도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어왔으나 15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그 시스템이 유지되고 있다. 

한국 기업들의 끊임없는 기업분할과 롱숏 사모펀드의 하모니, 전세계 증시가 신고가를 경신하는데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보유국임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지수가 제자리인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