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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0일 마감시황
✔️ 2024년 12월 10일 (화) 마감브리핑📈 KOSPI 2,417.84 (+2.43%)📈 KOSDAQ 661.59 (+5.52%)✅지난 일주일간 비상계엄 여파 되돌리려는 역대급 반등코스닥 상장종목수 총 1,692개중 금일 상승마감 종목은 1,591개로 상승종목비율은 무려 94.03%를 기록. 이는 역대 최상위권인것으로 알려짐. 코스닥의 경우 돈 못버는 벤처기업이 대다수인, 위험종목이 많기 때문에 상장 종목 대부분이 일제히 오를 확률은 매우 낮으나 전일 있었던 기이한 전체 하락장 때문에 이어진 반발 장세가 펼쳐졌기 때문으로 해석. 지난 12월 3일 밤부터 비상계엄으로 인해 일주일간의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었는데 그에 비하면 금일은 상대적으로 주요 정치인들의 메세지가 그리 강력한 영향을 주지 못했음. 이것은 반대로 이야기하면 이제 어느정도 사태가 수습되어지는것으로 보이는데, 통상 양당이 팽팽하게 균형을 갖고 사태가 장기화 되려면 조중동 등의 언론 화력지원은 물론, 미국 등 해외에서도 어느정도 입김이 필요하나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통보 못받은것으로 알려지면서 고립이 강화되고 있음. 결국 탄핵소추안 동의 여론 강화 & 한동훈·한덕수 위헌적 권한위임 담화문에 따른 동력약화 → 물밑에서 국민의힘 분란 → 군 조직 요원들의 계엄사태에 대한 증언 →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구속영장 청구 → 사태 수습 분위기로 전개되고 있는바, 이에 기관 순매수 등 시장플레이어들이 동조하여 전체 반등에 성공한것으로 풀이. 만약 이번주 내 윤석열 대통령 구속수사와 탄핵소추안 가결이 이뤄지면 그래도 빠른 시일내에 불확실성이 크게 완화되면서 비상계엄으로 인해 코스피 기준 지난 12월 3일 2,500pt에서부터 밀렸던 주체들이 복귀하여 다시금 2,500pt 전후까지 회복할것으로 기대. 코스닥의 경우 같은 개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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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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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9일 마감시황
✅ 2024년 12월 9일 (월) 마감브리핑📉KOSPI 2,360.58pt (-2.78%)📉KOSDAQ 627.01 (-5.19%)오늘도 지겹고도 중요한 정치 이야기 - 무너지는 한동훈간을 보거나 맨날 중요한 지점에서 철수한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 간철수. 그런데 그는 국민의힘 당에서 유일하게 남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찬성표를 던졌고, 국내 주식시장에서 안랩, 써니전자 등 안철수 관련주가 급등마감. 정치는 간보기라며, 내가 더 간을 잘 보겠다며 지난주 내내 드라마틱한 심경변화를 보여준 한동훈 대표는 처음에 계엄사태에 대해 '위법'임을 누구보다 빨리 언급하면서 탄핵안에 동의하겠다는 입장을 펼치다가, 이후 윤석열 대통령의 태도변화가 보이지 않고 계엄사태때 본인을 잡아넣으라는 명령이 있었다는 사실까지 알아챈뒤 '직무정지가 불가피하다'며 탄핵소추안 찬성의지를 내놓음. 그런데 궁지에 몰린 윤석열 대통령이 갑자기 한동훈 당 대표를 불러들여 독대를 하니깐 한동훈 대표가 '국민의힘은 탄핵안에 반대한다'는 당론을 채택했다며 갑자기 그동안의 의견을 뒤집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 뒤로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담화, 한동훈-한덕수 총리의 담화문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1선에서 물러나 한동훈-한덕수 총리가 그 업무를 대행할것임을 선포하였음. 그런데 대통령이 권리가 "야 이제부터 니가해~" 라고 한다고 해서 그렇게 쉽게 일임되는 거였던가? 이는 헌법에 위배될뿐만 아니라 이미 내란죄 혐의가 있는 대통령 및 총리와 고작 국민의힘 일개 당 대표로써 지위를 갖고 있는 한동훈은 권리가 결격되거나 주어지지 않은것으로 평가됨. 또한 제2의 계엄준비가 가능하도록 계속해서 이들의 소꿉놀이를 방치하는것도 문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음. 이에 경찰과 공수처 등은 윤석열 대통령이 현직이더라도 체포가 가능하다며 외국출금 금지 조치를 신청하면서 내란수괴 구속수사 원칙을 지킬것으로 언급하였음. 이러한 일련의 흐름이 매일 매우 다이내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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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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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5일 마감시황
✅2024년 12월 5일 (목) 마감브리핑 📉KOSPI 2,441.85pt (-0.90%)📉KOSDAQ 670.94pt (-0.92%)금일 국내증시는 장 초반, 그동안 짖눌린 약세분을 만회하는듯한 상승세로 출발하였으나 장중 기세가 꺾이더니 이내 -1%대 약세로 하락전환 마감. 이에 대하여 최근 발생한 '비상 계엄' 사태에 대하여 논해야만 하는바, 최근 분위기를 전할수 밖에 없겠음. 윤석열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에 대하여 세계 패권국인 미국 조차 사전에 어떤 연락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 매우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는 상황. 이를 점잖게 표현하기 위해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인터뷰 하는 등 '비상 계엄' 사태를 비정상적인 사태로 규정하는 분위기가 강화되고 있음.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하여 탈당을 요구하곤 있지만 동시에 탄핵에는 반대한다는 정치적 계산에 몰두, 쿠데타는 안되지만 탄핵도 안된다는 모순된 행동에도 불구하고 조중동 등 언론에서는 어쨋든 윤석열 대통령이 물러난뒤에는 여당의 새로운 스타가 필요한 상황인지라 한동훈 역할론에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키며 서사를 만들어가는 모습. 한편, 일각에서는 지난 8월부터 시작된, 글로벌 증시와 디커플링되는 나홀로 하락하는 국내증시에 대하여 이미 윤석열 행정부의 계엄령 논의로 인해 투매가 시작된거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 시작. 사실 다른 논리로는 그동안 한국증시가 글로벌증시에 역행하면서 움직이는 것에 대한 해석이 불가능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주장에 설득력이 있다는 평가가 나옴. 여하간, 국내증시가 반등하기 위해선 어수선한 정치권의 이슈가 정리정돈 될 필요가 있는바, 곧 진행될 탄핵안의 투표에 관심이 모아짐. 일단 국민의힘의 8표가 추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 탄핵안에 반대한다는 국민의힘 당론에 따라 불확실한 상황이고, 이로써 국정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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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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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4일 마감시황
✅ 2024년 12월 4일 (수) 마감브리핑📉KOSPI 2,464.00pt (-1.44%)📉KOSDAQ 677.15pt (-1.98%)분위기 좋았는데 하루만에.. 비상 계엄이라는 46년만의 특이점이 발생, 세계 패권국인 미국조차 뭔가 조짐 조차 핫라인(Hot Line)을 통해 전달받지 못하여 놀란 눈치. 이로인해 금일 국내증시는 약 -1.5~2.0% 가까운 약세로 마감. 한국 정치실력에 깜짝놀랐는지 장 초반 선물 매수 등으로 저점매수 하는 시늉하던 외국인은 시간이 갈수록 순매도로 변질, 거래소와 코스닥, 선물시장에서 각각 -4,083억원, -149억원, -3,783억원을 던지며 지수 하락 견인. 금일 언론에서는 온통 계엄과 관련한 보도가 이어졌으며 오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야권 6당이 협동하여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 12월 6~7일 정도쯤 표결이 이뤄질것으로 예상됨. 일각에서는 궁지에 몰린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과 국지전이라도 벌여서 현재 상황을 타개하려는 움직임이 있을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으나 정진석 비서실장, 수석비서관 등 대통령실 및 행정부 관련 국무위원들이 일제히 사의표명한데다가 국민의힘 당에서도 윤석열 탄핵론에 힘을 싣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윤석열 대통령의 독자적인 행보는 더 이상 힘받기 어려울것이라는 주장에 무게가 더 실림. 관련해서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 주요 소셜미디어에서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한국 계엄사태에 많은 국가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상황. 한국으로 여행오는 여행객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도 이번 사태를 예의주시하며 언제든 발을 뺄 준비를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짐. 금일 국내증시는 다행히 -2% 안팎에서 계엄사태를 마무리짓는 흐름이며, 달러/원 환율도 1,410원으로 추가적인 shock은 제한되는 모습. 다만, 금일 이러한 환경에서 섹터가 어쩌고 종목이 어쩌고 사업이 어쩌고 하는것은 큰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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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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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일 마감시황
✔️2024년 12월 3일 마감브리핑📈KOSPI 2,500.10pt (+1.86%)📈KOSDAQ 690.80pt (+2.21%)"나홀로 홀대 받던 한국증시, 되돌려 놓으려는 외국인"똑같은 돈을 벌어도 그 번 돈의 가치가 기업마다 다른 평가를 받는다면 어떨까? 실제 미국의 기업들과 아시아 기업들의 시장가치는 크게 차이가 난다. 이를두고 점잖게 "미국 시장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된다"고 "아시아 시장은 밸류에이션 매리트가 있다" 고 표현한다. 사실 이러한 지경에 이르기 전에 수 많은 투자자들은 미국증시가 그렇게 고공행진하기 어려울거라며, 혹은 아시아증시도 미 증시와 어느정도 커플링 되야한다며 각가지 Logic을 중심으로 베팅에 나섰지만 대부분 실패로 연결되었을듯 하다. 왜냐면 미 증시는 오늘까지 또 한번의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역사적 신고가랠리를 이어가고 있으나 주요 아시아증시는 곤두박질 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마다 희비가 엇갈릴수밖에 없겠다. 이렇게 시장간의 간극이 크게 벌어진데에는 순수한 경제논리보다 정치·외교적 측면에서의 영향이 크다. 애초에 시장이 합리적이었다면 같은 업종에서 경쟁하는 기업들끼리 밸류에이션의 차이가 이토록 벌어졌으면 안되었던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현재 시장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볼때 비합리적인것이다. 금일 국내증시는 모처럼 돌아온 외국인 순매수 기조에 힘입어 +2%대 강세로 마감. 그렇다고 뭔가 트리거가 발생한것도 아닌데 최근 3개월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니 당혹스러운 상황. 이유없이 빠졌다가 이유없이 오른듯 결국 큰 자본을 손에 쥔 투자자들의 마음이, 또는 전략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방향이 달라지는듯 하다. 금일 비차익 프로그램 매수가 +8,200억원 가까이 들어오며 거의 모든섹터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중에서 화장품 섹터는 특히 눈에 띄었다. 브이티가 +27.05%, 씨앤씨인터내셔널이 +15.69%, 아이패밀리에스씨가 +14.38%, 실리콘투가 +12.35% 오르는 등 하루만의 반등이라고는 믿기 어려운정도로 대거 올랐다. 긍정적인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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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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