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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23일 마감시황
✅ 2024년 5월 23일 (목) 마감브리핑📉 KOSPI 2,721.87 (-0.06%)📈 KOSDAQ 846.67 (+0.11%)FOMC회의록 쇼크? "옛날 애기좀 하지마라"엔비디아가 보란듯이 2Q24 실적 서프라이즈에 이어 3Q에도 시장 컨센서스보다 높은 전망치를 제시. 여기에 10:1 액면분할 까지 결정하면서 정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가부양 노력 지속. 엔비디아의 AI 칩에 HBM이 필연적으로 들어가야하는 핵심부품이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함께 HBM을 공급할 예정이니 당연히 밸류체인으로써 주가가 강하게 반등할것으로 기대 그런데 갑자기 4월 CPI가 시장예상치를 하회한것을 확인하기 이전에 작성된 FOMC회의록에서 좀 매파적인 발언에 나왔다며 증시가 눌리기 시작. 장초반만 하더라도 삼성전자는 -1% 가까이 하락하는 등 또 한번 미 증시와 디커플링 되는 모습 지속 연출.그러다가 11시 전후로 빠른속도로 회복하며 삼성전자가 +1% 대 회복했고, SK하이닉스는 20만원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기록. 그러나 우리가 예상한것만큼의 엔비디아 잔치는 이뤄지지 않았음. 대개 반도체 종목들을 제외하고 시총 상위주들이 대부분 약세를 면치못했는데, 남들 다 신고가 재차 경신중인데 국내증시는 도대체 언제 뒤따라갈수 있는걸까?주식시장은 원래 기민해서 왠만한 내용은 사전에 모두 흡수해버리는 기정사실화(fait a compli) 작용이 나타나나, 다시한번 FOMC회의록 물고 늘어지며 약보합권 지속. 이렇게 엔비디아 파티에 초대받지 못하니 다른종목들도 투심이 약해지며 하락비율이 높은 장세 지속. 장중 미국의 대중국 태양광 등의 제품에 관세를 올린다는 소식에 태양광 관련주가, 한류 해제 기대감속 엔터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다른곳들로 온기가 확산되지 못했음. 한편, 금일 상장한 노브랜드는 장중 55,500원까지 주가가 오르면서 공모가 대비 +400% 상승. 노브랜드는 이마트 햄버거 가게가 아니라 약 40여개 글로벌 패션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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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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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2일 마감시황
✅ 2024년 5월 22일 (수) 마감브리핑📉 KOSPI 2,723.49 (-0.03%)📉 KOSDAQ 845.73 (-0.09%)엔비디아라는 요술램프가 열린다 코스피는 지난 3월 26일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언급에 힘입어 86,000원을 터치했고, 이 과정에서 코스피는 2,779.40pt로 고점을 기록. 그러나 이후 중동 확전 우려가 터지면서 2,553.55pt까지 급격하게 급락한뒤, 다시 4월말부터 5월까지 회복세 유지 지속. 그런데 코스피와 코스닥의 경우 최근 5거래일간은 연일 하락하기만 해온 반면, 글로벌 주요국 증시는 계속 매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심기가 여간 불편한게 아님. 미국이 오를때 못오르면 "중국과 무역 의존도 높잖아", 홍콩과 중국증시가 오를때 못오르면 "고물가 수출부진 우려되잖아" 등 못오를때마다 어디선가 귀신같이 씨알도 안먹힐 변명거리를 갖다 붙히며 그 이유를 설명. 문제는 하루사고 하루파는, 아니 하루중에도 무수히 사고팔며 특정 포지션을 구축하는 외국인 포지션 때문인데, 내일 새벽에 발표될 엔비디아 가이던스는 이러한 모든것들을 질서정연하게 만들것으로 기대. 최근 지수흐름이나 미국채, 환율, 원자재가격, 연준 위원들의 발언 등을 고려할때 엔비디아향으로 한번더 슛팅 + 그리고 6월에 열릴 FOMC에서 한번 들뜬 분위기를 잡아주는 흐름으로 이어질것으로 전망. 때문에 6월에 진입하기전까지는 Call, Long Position을 강화할것을 권하며, 그중에서도 반도체 관련주가 추가 슛팅하며 시장을 계속해서 주도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금일 국내증시는 장초반과 달리 외국인 포지션이 순매수로 급격하게 전환되면서 약 보합권으로 회복되었는데, 추가 슛팅이 제한되는것은 아무래도 '불확실성' 문제가 있기 때문으로 해석. 한편, 금일 국내증시에서는 현대차의 경우 지난 2021년 애플카 협력기대감에 형성했던, 그 고점 부근까지에 이르는 신고가를 기록. 이에 기아차, 현대모비스, 그리고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주가도 덩달아 강세를 보였음. 아울러 현대기아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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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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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1일 마감시황
✔️ 2024년 5월 21일 (화) 마감브리핑📉 KOSPI 2,724.18 (-0.65%)📉 KOSDAQ 846.51 (-0.07%)국내증시의 무게, 피할수 없으면 견뎌야바야흐로 2024년, 해외 투자 시스템이 잘 갖춰진 지금 애초 투자자는 Money를 갖고 어디서 전쟁을 치룰건지 '전장'을 정할수 있으나, 애국심 때문이라던지, 내가 인지하고 있는 정보의 한계라던지, 편리함 때문이라던지 등 여러가지 이유로 국내증시를 선택했다면 국내증시 특유의 현상에 대해 감내해야함. 무슨말인고 하면, 오늘도 글로벌 주요국 증시 등락률을 따져봤을때 2024년 5월 한달간 코스피는 +1.18%, 코스닥은 -2.61% 수익률을 기록할동안 미국 다우산업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는 각각 +5.26~7.26% 상승했으며, 중국 상해종합지수와 홍콩 항셍지수, 일본니케이지수, 대만 가권지수는 각각 +1.65%, +8.04%, +1.41%, +4.29% 상승. 비트코인의 경우 5월 한달에만 +20% 상승했으며, 글로벌 원자재 시장은 금, 은, 동(구리)를 필두로 10% 넘게 상승. 그렇다고 원/달러 환율이 폭등하며 무역수지가 악화된것도 아닌데 여러가지 논리칙상 국내증시만 약세를 면치 못하는 상황이 쉽게 이해되진 않음. 아무튼, 중국정부도 경기회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쏟아부으며 4~5월에 걸쳐 가파른 회복을 보여주었고, 유럽과 미국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는 과정에서 "내일이면 오르겠지" 하는 희망고문이 지속되고 있으나 국내증시 약세에 기인한 피로감은 계속 높아지고 있는 상황. 하여간, 5월 22일 밤 세계 AI 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NVIDIA)의 2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Foward 가이던스가 제시될 예정인데, 투자자들은 우리가 예상한것보다 더 서프라이즈한 무언가를 기대하고 있으며 여기서 또 한번 시장을 놀래켜준다면 엔비디아 주가도 52주 신고가를 다시 경신하면서 국내 반도체 시장에도 훈풍을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 우리는 지금까지의 일련의 상황 및 동향 등을 감안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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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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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0일 마감시황
✔️ 2024년 5월 20일 (월) 마감브리핑📈KOSPI 2,742.14 (+0.64%)📉KOSDAQ 847.08 (-0.93%)AI(인공지능), 진정 메가트렌드인가? 거품인가? 글로벌 메가 트렌드가 된 AI는 왜 갑자기 이렇게 주목받는걸까? 대부분 초기에는 OPEN AI가 내놓은 챗GPT가 큰 인기를 끌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아울러 여기에 위협을 느낀 구글 등 일부 빅테크가 시장에 같이 뛰어들면서 경쟁해야하기 때문에 시장이 더 커질거란 전망이 힘을 얻었다. 그러나 지금 우리앞에 놓여진 AI(인공지능) 열풍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최근 중국 베이징 상하이 모터쇼에서 수많은 중국 기업들이 저가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선보였으며, 향후 중국 자동차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은 점차 장악해 나갈거란 전망이 나왔다. 중국은 이뿐만 아니라 최근 알리, 테무 등 제조업에서 유통업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미국, 한국 등 세계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처럼 중국은 기존 세계의 공장에서 유통업까지 밸류체인(가치사슬)을 확장해나가며 다른 국가기업들을 경쟁에서 내쫓고 있다. 여기에 큰 위협을 느낀 미국, 서비스업 등 더 높은 부가가치로 더 적은 일을하고더 많은 보수를 가져가는 미국은 어느새 수많은 분야의 제조 공급망에서 멀어져갔으며, 정신차리고 보니 몇개 남지 않았다. 미국이 앞으로 중국의 공급망에서 빠져나와 독자적인 노선을 세우기 위해선 주요 제조기업들을 미국으로 불러들여야 한다. 그래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기업들이, LG에너지솔루션, SK온 같은 배터리 기업들이 미국에 공장을 지으면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미국은 이러한 경제문제를 '안보'이자 '생존'의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 미국이 엄청난 국채를 찍어내는 동시에 그 돈을 미국으로 제조업 국가를 끌어들이는데 쓰고 있다. 특히 AI분야는 미국이 절대 중국에 양보할수 없는 미래경제 핵심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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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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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7일 마감시황
2024년 5월 17일 (금) 마감브리핑📉KOSPI 2,724.62 (-1.03%)📉KOSDAQ 855.04 (-1.76%)주 초반엔 CPI경계감, 주 후반엔 나홀로 원점회귀이번주 국내증시는 한국시간으로 수요일에 발표된 CPI에 집중하느라 주 초반 경계감속 약세를 면치 못하다가, 국내증시가 휴장한날 CPI 예상치 하회로 금리인하 기대감 커지며 미 증시가 강세로 돌자 목요일 상승분 반영그러나 미 증시가 이틀간 누적 +2% 가까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증시는 목요일 오전 +2%가까이 상승출발하다가 상승분 반납하며 0.8~0.9%대로 상승 마감. 그런데 금요일인 금일 다시 이 목요일의 상승분을 모두 토해내며 -1%대 하락,결국 이번주 한주 국내증시를 돌아보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경계감에 약세를 면치 못하다가 목요일 잠깐 반등하는듯 하더니 금요일까지하여 이번주 상승분을 모두 반납. 이러는 과정에서 홍콩 항셍지수, 대만 가권지수를 포함하여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주요 유럽증시 및 미국증시는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하며 상승랠리 지속. 왜 이렇게 한국증시만 유독 고전을 면치 못하는걸까? 사실 국내증시 지수를 상승견인할만한 시총상위주들의 섹터는 한정적인데 자세히 뜯어보면 대부분 반도체와 이차전지로 구성되어 있으며,그 외 금융주, 철강/조선주, 자동차 관련주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결국 반도체나 이차전지가 동반 강세를 보여야만 지수가 오를 가능성이 높아지는 셈. 다음주에는 엔비디아 2분기 실적발표 및 가이던스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이라 다시한번 AI 반도체 관련주들이 주도주로 부상할지 주목, 현재 외국계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엔비디아 매도에 나섰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으나 엔비디아 주문량이 이미 1년치를 넘기고 있다는점에서 2분기 실적이 나쁘게 나오긴 어려운 상황. 무엇보다 엔비디아의 가이던스 및 AI 미래계획 발표에 주목. 엔비디아 가이던스가 트리거가 되어 미 증시가 계속해서 신고가 랠리를 이어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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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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