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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8일 마감시황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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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8 17:20
조회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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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6월 18일 (화) 마감브리핑


📈 KOSPI 2,763.92 (+0.72%)

📉 KOSDAQ 858.95 (-0.00%)


지난주 대형 이벤트를 소화한뒤 시장의 관심은 유럽의회선거에 쏠렸고, 여기서 프랑스를 중심으로한 강경우파

지지율 상승이 지금까지의 미국-유럽 지형도에 변화를 요구했으며, 이로인해 시장은 불확실성속 급락. 


이번주 월요일부터 국내증시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차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나스닥,

S&P500 신고가 랠리에 힘입어 분발하자 덩달아 강세. 반면 이차전지와 그 외 섹터에 포진된 종목들은 약보합 또는 하락흐름 이어졌는데, 체감적으로 약세장이었을것.


만약 지난주부터 화장품, 음식료 Sector에 올라탔다면 그나마 따뜻한 온기속 시장을 지켜볼수 있었겠으나 이 마저도 아니었다면 소외감은 한층 강화되었을것으로 예상됨. 


무엇보다 이차전지 관련주는 지난주부터 EU의 중국 전기차 관세율 인상 소식에 반등하더니,

유럽 강경우파 득세에 친환경에너지 관련 정책이 힘을 잃을거란 부정적인 보도에 의해 재차 상승폭 반납. 


이 시점에서 이차전지를 어떻게 봐야할까? 


일단 Fix 된 내용만 정리하면 미국과 EU에서 중국 전기차 배제를 위해 관세를 높였고, 이는 한국 기업들에게 반사이익으로 돌아올것임.

이게 규제장벽에 대한 이야기라면 전기차 시장에서는 고금리 부담이 낮아지는 과정에서 전기차 구매가 좀더 활발해질수 있을것이고,

GM, BMW 등의 완성차 OEM 업체들이 EV신차 모델을 내놓음으로써 소비자 선택지가 넓어지고 판매량이 늘어날수 있을것임. 


그런데 이런 판매량 수치는 통상 qoq, yoy 증감률을 보기 때문에 이 1~2주안에 벌어진 일에 대한 설명은 불가능.

단기는 위 언급한바와 같이 정치·외교적 결정에 따른 요소에 영향을 받았으니 오히려 주가하락은 저가 매집 기회로 활용하길 권고. 


종합하자면 이차전지가 2024년 2분기를 기점으로 저점을 형성하고 (실적) 3분기, 4분기에 반등할것이란 전망에는

증권가를 포함한 어느곳에서도 이견이 없음. 지금 시장의 관심은 반등여부가 아니라 그 '폭', '강도', 'Volume'이 얼마나 되겠냐임. 


6월 18일 지금까지 내용들을 종합해보면 전기차 시장이 아직까지는 고금리 기조가 유지되고 있는데다가

ev신차 모델이 이제 막 하반기부터 쏟아져 나올 상황이기에 당장 드러나는 Data가 없다는것.

그래서 지금 막 급하게 주가가 반등할만한 재료가 부족하다는것. 이정도로 요약 가능. 


그러면 우리 투자자들은 어떻게 해야할까?


오늘 내일 수익에 목말라 여기저기 헤매고 다니는 투자자라면 지금 당장 이차전지 주식을 매수해서 보유하는것 자체를 답답하게 여길수 있음.

그러나 소액이 아니라 좀더 단위가 큰 투자자들은 '점'으로 주식을 사지 않고 '선'으로 사기 때문에

지금부터 분할매수 한다는 관점으로 접근한다면 이차전지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시기라고 판단. 


한편, SK하이닉스는 장 막판 234,500원으로 마감하며 장중 기록하지 못한 최고가로 마감.

이로써 시가총액은 170조원을 돌파했으며, 어느새 투자자들은 200조원 가능하다고 보고 있는 상황. 


미국에서도 엔비디아에 대한 의견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SK하이닉스의 경우

엔비디아 노이즈가 강화될때 동반 조정 받겠으나 최근까지도 엔비디아 주가 기세가

지난 2020~2021년 테슬라와 같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므로 SK하이닉스도 계속해서 강세 이어질 가능성 있음. 


그렇다면 국내증시는 과연 이번주에 2,800pt를 뚫어낼수 있을까? 


삼성전자와 2차전지가 동반 반등해준다면 2,800pt 돌파 가능.

내일부터 유럽 2024 인터배터리 day가 열리기 때문에 국내 배터리 기업들의 활약을 기원. 

관련해서 익일 더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