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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0일 마감시황

작성자
stock
작성일
2024-05-10 15:57
조회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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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5월 10일 금요일 마감브리핑


📈KOSPI 2,727.67 (+0.57%)

📉KOSDAQ 864.16 (-0.69%)


되돌아보는 2024년 상반기, 그리고 다음주는 CPI에 주목 


지난 4월 중순부터 이스라엘·이란 확전 우려감속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동시에 글로벌증시는 -10% 가까이 조정받았으나,

이후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무기는 지원하나 확전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데다가

이란 또한 미사일 타격전에 미국에 내용을 전달하면서 확전 의사가 없음을 밝혀 사태는 빠르게 종식. 

이후에도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라파지역을 공격하면 공격무기 또한 지원을 중단하겠다고다시한번 강조했으며, 이로인해 이스라엘도 꼬리를 내리는 실정. 


이러한 흐름속 미국 고용지표가 크게 둔화되었고, 이어서 발표된 실업수당청구건수도 크게 증가하면서 "미국에서 고용이 둔화되고 있으니

향후 소비여력이 줄지 않겠냐"는 논리가 강화되었으며, 이로인해 금리인하 기대감은 재차 확대되고 있음. 


분위기가 이렇게 돌아가자 5월초, 그리고 이번주부터 글로벌증시는 재차 반등/회복에 성공, 그러나 AI/반도체 관련주들의 랠리는 정체내지 하락전환했으며,

5월 9일부터 이러한 자금들이 화장품, 게임, 미용기기 등으로 확산되었음. 


2024년 상반기 내내 시총 상위주나 반도체, AI를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이 약세를 면치 못했으므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성과는

반도체를 가진자와 못가진자로 나뉘며 희비가 교차했으나 최근 이틀간의 주가 등락에서 드러나듯 이제 온기가 다른쪽으로 퍼지고 있음. 


이제 AI 반도체 랠리가 계속 이어질지, 아니면 하반기에는 다른 포지션으로 수급이 돌며

저가종목들을 공략할지 5월 22일 엔비디아 실적발표를 기점으로 변곡점이 형성될 전망. 


우리가 예상하는바로 당장 2분기 실적 및 가이던스까지는 엔비디아가 긍정적인 실적과 코멘트를 내놓을수 있을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강도와 모멘텀은 이전에 비해 소폭 완화되어 주가가 급락하진 않으나 점진적 우하향 기조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그렇다면 국내 반도체 관련기업들의 주가도 이전 4월초와 같은 강한 랠리를 재현하기는 어렵다고 판단,

5월 22일 전후까지 비중을 조금씩 줄여가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여짐. 


2024년 하반기는 어디를 바라볼까? 


한편, 2024년 하반기부터는 오랫동안 눌렸던 배터리, 이차전지 관련주에 주목. 사실 우리는 지난 2023년 연말부터

이차전지 관련주가 바닥을 찍을것으로 내다봤으나 2024년 상반기를 돌아보니 북미/유럽 전기차 시장이 부진함과 동시에

중국 전기차 기업들이 저가공략을 앞세워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이라 중국 外 지역에서의 전기차 관련기업들의 주가가 형편없이 굴러가고 있음. 


다만, 리튬가격이 2024년 1분기중 바닥을 찍은뒤 점진적 우상향을 보이고 있다는점, 아직까지 여러 노이즈가 있으나

국제적 여론 및 글로벌 완성차 OEM 기업들이 전기차 전환이라는 방향성을 명확히하고 있다는점 등에 기인하여

이차전지는 단순 테마가 아니라 중장기적인 성장섹터로 여전히 계속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 


분명, 2024년 하반기부터는 여러 노이즈에도 불구하고 실적 턴어라운드와 함께 주가반등이 나타날것으로 보고 있음. 


최근 대세인 화장품/뷰티의 경우 5월 말 한중일 정상회담을 기점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될것으로 예상되며,

그러면서 다시 여기서 빠져나간 자금이 그동안 오랫동안 눌렸던 의료AI 등 다양한 섹터로 흘러들어가 다양한 재료를 형성할것으로 판단. 


이제는 우리도 AI 반도체 중심 세계관에서 탈피해 시야를 더 넓혀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이번 주 한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