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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7일 마감시황

작성자
stock
작성일
2024-05-07 17:25
조회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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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지표 둔화추세, 금리 인하 기대감 ↑ 


한 동안 금리 인하에 발목을 잡았던 고용지표.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4월 비농업 신규 고용지표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골디락스로 인식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 


고용시장 지표들이 다수 누그러지면서 올해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 회복이 연일 호재로 작용. 


Fed의 6월 금리동결 확률은 91.3%, 25bp 인하 확률은 8.7%. 


그러나 9월 25bp 금리 인하 확률은 48.1%로, 12월 금리인하 확률은 35.9%로 이전보다 높아짐.


중동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는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 


금리 인하 기대감 + 빅테크들의 호실적 및 가이던스가 다시 한번 AI발 반도체기업들의 상승 재료로 작용.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21% 상승하면서 시장 견인. 


🔻돌아온 외국인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의 금리 인하와 환율 인하로 인해 외국인 수급이 강세였음. 


코스피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1조, 기관 7,000억, 금융투자 7,900억 가량 순매수로 시장을 끌어올렸으며,


선물에서도 외국인  2조 3,000억 순매수 포지션을 취함.


이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4% 상승하는 등 반도체 섹터로 수급이 쏠림.


📈반도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와 HBM가격이 엔비디아발 수요로 인해 내년까지 5~10% 상승할 수 있다는 소식이 재료로 작용함.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구축 증가로 더 많은 전력 수요가 예상되면서 전력/전선 주도 상승 랠리가 이어짐. 


AI → 데이터센터 → 전기 → 에너지(신재생/원전)의 기류로 흘러가는 중. 


다만, 아직까지는 원전섹터 쪽 수급은 부진한 편. 


📉이차전지 


반도체 외 성장이 기대되는 이차전지 섹터는 금리 인하 기대감 회복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실적 탓에 수급을 받지 못 함. (2분기부터 회복 전망) 


미국의 IRA 법에 따라 음극재에 들어가는 중국산 흑연으로 보조금을 받지 못하였으나,


흑연이 원산지 추적 불가능한 소재로 분류되면서 2년간은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음. 


잠시나마 국내 배터리 벨류체인 기업들의 숨통은 트임, 그러나 2년간만 유예이기에 공급처 다변화와 대체 필요. 


📈밸류업


이번에 발표 한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이 강제성도 없고, 인센티브도 없는 무의미한 정책으로 받아 들여지면서 단기적 재료는 소멸됨. 


그럼에도 오늘 코스피에서 대형투자자들은 지주사, 자동차 등에 순매수 전환.


결국은 저 PBR 기업들의 '밸류업' 성공을 기대하는 듯함. 


🔻다음 주 15일, CPI (소비자물가지수) 발표까지 


미 증시 지표에 따른 변동성은 웬만큼 소환한 상태.


다음 주 15일에 있을 CPI 발표가 단기 변고점. 


이전 까지는 성장주의 탄력이 이어질 듯 하나, 중동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 


✔️5월 8일 국내 실적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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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코오롱모빌리티그룹, SK텔레콘, 웹젠, 콘텐트리중앙, 스카이라이프, 하나투어, 강원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