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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8일 마감시황

작성자
stock
작성일
2024-04-18 16:56
조회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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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하락


어젯밤, 미 증시는 여전히 금리와 씨름하며 ASML의 부진한 실적에 힘입어 반도체섹터가 크게 조정을 받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빠지면서 전반적으로 시장이 조정 장세를 이어 갔음. 


중동의 지리적 리스크 감소와 FED의 비둘기파적 발언이 있기까지는 현재 국면을 이어 갈 듯함. 



📈한국은 상승? 


미 증시가 크게 조정받는 모습 본 후 시작한 국내 증시. 


공포로 시작되었던 장초반과 달리 외국인 투자들이 코스피, 코스닥, 선물까지 도합 1 조이상 순매수로 포지션을 틀면서 반등에 성공. 


이를 해석하면 간밤에 진행된 20년물 국채 발행 금리가 비교적 낮았음. 


하루 전 20년물 금리보다 낮은 수준에서 발행함. 


미국 금리가 하락하자 국내증시가 먼저 선방영 되며 긍정적 영향을 준 듯함. 


또, 환율이 크게 하락한 점이 결정적 영향. 


한, 미, 일 공조의 영향 탓인지, 환율은 1,400원 고점을 찍은 후 이틀 연속 하락함. 


환율 하락 →외국인 투자자 선물 매수 전환 →대형주 수급 개선 → 지수견인 


장초반, 미국이 중국 철강산업에 관세를 늘린다는 소식에 국내 철강주, 조선주가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에 수급 유입. 


중국 시장 호조세 소식에 카지노, 호텔, 식품 관련주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반등 시작. 


반도체 외 거의 모든 섹터 반등 성공, 그러나 오후 장으로 넘어가면서 일부 반도체 섹터까지 수급이 들어감.


미 증시와 크게 디커플링되는 모습으로 반등에 성공.


그러나 아직은 추세전환이라 보기에 이르며, 여전히 글로벌 리스크들은 존재. 


오늘 밤에 있을 미 증시의 반등에 따라 연속성 여부 결정 날 듯하며, 설상 미 증시에 반등에도 이미 선반영을 받은 국내 증시의 하락 가능성은 유효. 

환율 변동성과 국채 금리 상승세 여부를 지켜봐야 할 듯함.